경성 팔일삼 지기 이경래입니다.
경성 팔일삼은 2007년 10월3일에 신사동 가로수길에 처음 발을 디뎓습니다.가족같은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2011년 11월에 28일에 2호점을 오픈 하였습니다.
10년이 넘게 지난 지금까지도 여러분의 사랑을 받으며 조금씩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빨리 끓는 물보다 좀 더 오랜시간 천천히 뜨거워진 물이 좋은 차의 깊은 향을 낼 수 있듯이좀 더 알차고 만족도 높은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경성팔일삼은 지금까지 천천히 기반을 다져왔습니다.
부디 응원해주시고 그 응원에 100배로 보답하는 경성팔일삼이 되겠습니다. 경성팔일삼은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50년, 100년 지기가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