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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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일삼 지기 인삿말

경성 팔일삼 지기 이경래입니다. 
경성 팔일삼은 2007년 10월3일에 신사동 가로수길에 처음 발을 디뎓습니다.가족같은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2011년 11월에 28일에 2호점을 오픈 하였습니다.

10년이 넘게 지난 지금까지도 여러분의 사랑을 받으며 조금씩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빨리 끓는 물보다 좀 더 오랜시간 천천히 뜨거워진 물이 좋은 차의 깊은 향을 낼 수 있듯이좀 더 알차고 만족도 높은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경성팔일삼은 지금까지 천천히 기반을 다져왔습니다. 

 부디 응원해주시고 그 응원에 100배로 보답하는 경성팔일삼이 되겠습니다. 경성팔일삼은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50년, 100년 지기가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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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일삼 이름의 유래

  • 1경성이라는 말은 또한 우리나라 1910~1940년대의 서울을 경성이라 칭하였으며경성의 젊은이들은 지금의 청년들처럼 신문물에 지대한 영향을 받았고, 지식인들은 퇴폐적인 재즈가 흐르는 다방에 앉아 희망 없는 내일을 회의하거나 구시대의 가치에 괴로워했다. 하지만 어느 시대에나 사랑은 있는 법. 
    한반도 유사 이래 처음으로‘연애’라는 단어가 도래했던 경성시대는 다양하고 다채로운 연애의 풍경으로 넘실거렸다. 반 백 년의 시간이 흐른 후 그들의 이야기는 후대의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안겨주기도 하며, 이시대의 건축물 또한 훌룡합니다. 

    경성 팔일삼 본점의 외관과 내부 그리고로고등은 이러한 경성시대를 조금이나마 표현하고자 하였으며 현재도 하루에 조금씩 수년동안 공정이 진행되는 살아 쉼시는 곳이기도 합니다. 
  • 2- 현 팔일삼 지기 이경래 대표의 생일 
        (1974년 8월 13일)
    - 대표의 고등학교 시절 타고 다니던 버스번호가 813번 버스
     (보성고 83회 졸업)
    - 사모님과 만나게 된 날과 프로포즈를 한 날이 저의 제 생일인 8월 13일.
         (2000년 8월 13일 와이프와의 인연시작 /  2005년 8월13일에 프로포즈 )
       - 결혼 후 동작구 노량진동에 신혼집 장만. 집 전화번호 국번이 813-0000
     (현재도 동작구 쪽 국번은 813국번이 남아 있음.)
    - 경성팔일삼 매장을 처음 계약한 날 8월 13일
          (소망 부동산에서 계약 - 현재 경성 팔일삼 본점건물 1층에 부동산이 현재도 운영중)